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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서블 모자 ‘폴딩캡’, 펀샵 펀딩

웨어러블 전문업체인 서진에프앤아이(대표 오태경)가 신개념 플랙서블 모자인 ‘폴딩캡’으로 ‘펀샵’ 펀딩을 진행했다.

‘펀샵’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이색 상품 쇼핑몰로 이번 펀딩은 ‘펀샵’과 리얼리티 예능 유튜브 채널 ‘메킷원’과 공동으로 펀샵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 펀딩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킷원은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등 4명의 힙합 뮤지션들이 장사를 주제로 CJ ENM 다이아티비와 함께 만드는 유튜브 콘텐츠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블세븐’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나플라와 루피 외 블루, 오왼까지 인기 힙합 뮤지션들의 ‘가장 힙한 장사 체험기’가 콘텐츠 콘셉이다.

펀딩 상품은 서진에프앤아이의 플렉서블 모자인 ‘폴딩캡’으로 루피와 오왼만의 감성을 담아 리디자인됐다.

‘폴딩캡’은 신개념 플랙서블 모자로 서진에서 1년간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다. 이 모자의 장점은 오랜 시간 접었다 펴도 변형없이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 때문에 주머니나 가방속에 휴대가 가능하다. 겉보기엔 일반 면 소재지만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의 장점을 합쳐 새로운 소재 개발을 통해 원단 표면이 부드러우며 고급스럽게 보이는 캐주얼 모자다. 하지만 미니백이나 팬츠 뒷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고 착용 시 모자 원형 형태로 복원된다.

최근 이 제품은 일본 펀딩 사이트인 미쿠아케에 런칭했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 서진은 현재 ‘폴딩캡’외에도 골전도 기술을 적용한 ‘제로아이’를 판매하고 있다. ‘제로아이’는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두개골의 뼈를 통해 전달되며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2017년 글로벌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공개됐고 포춘지, 씨넷 등 여러 글로벌 미디어에 소개되면서 현재 4,000개 이상 판매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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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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