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스카, 빈티지 컬렉션 OROR, 분더샵에 독점 공급
프렌치 아이웨어 브랜드 레스카(LESCA)에서 빈티지 컬렉션 ‘오르오르(OROR)’를 분더샵 청담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독점으로 선보인다.
레스카는 프렌치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럽의 안경 제조 중심지였던 프랑스 동남부 지역인 주라(Jura) 지역에서1900년대 초반부터 인정받던 아이웨어 장인 레스카 가문에 의해 1964년 정식 아이웨어 브랜드로 설립되었다. 이후 주라 지역의 전통적인 방식을 이어오며 숙련된 장인의 기술로 프렌치 브랜드의 감성을 아이웨어에 담아 내고 있다.
레스카 빈티지 컬렉션은 1950년부터 70년대에 생산 되었던 레스카의 빈티지 제품이다. 당시 유행했던 크라운 판토 디자인이 대표적인 모델이며 같은 쉐입이라도 템플의 디테일이나 두께 등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12스타일의 희소성 있는 컬렉션을 국내에서 분더샵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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