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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한국과 중국 동시에 패션 매거진 ‘바자’의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송혜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처음으로 같은 달 ‘바자’ 코리아와 차이나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바자’와 ‘버버리’가 진행하는 ‘시네마엔젤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특히 그녀는 2013 F/W 시즌 버버리 프로섬의 의상을 착용하고 그녀만의 분위기를 어필하며 섹시하면서도 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는 영화배우들을 중심으로 문화 접촉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기회를 마련해주고 단편 독립영화의 활성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문화 활동이다. 지난 2007년 바자 코리아와 버버리 코리아가 함께 첫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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