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챔피온,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매장 판매 1위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오픈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팝업스토어가 스포츠 캐주얼웨어 카테고리 중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챔피온이 지난 8월 1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유플렉스관 1층에 오픈한 팝업스토어가 일주일 만에 1,100건의 결제건수를 기록하며 스포츠 캐주얼 웨어군 30여개 브랜드들 중 결제건수 기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에서 오픈 첫 달의 목표 매출을 일주일 만에 조기 달성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선호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들이 즐비한 유플렉스관 스포츠 캐주얼 패션군에서 팝업 매장이 오픈 일주일만에 판매 1위에 등극한 것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상당히 이례적이다. 현재 전세계 패션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트렌드와 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챔피온의 인기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될 챔피온의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는 파이프, 배수망 등을 활용한 독특한 이동식 집기와 톡톡 튀는 네온 사인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자유분방한 미국식 스포티즘 감성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성에 맞춰 감각적인 원피스 수영복과 비치팬츠 특별 조닝을 구성하고, 각종 액세서리류를 선보이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챔피온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고자 했다.

한편, 챔피온은 7월 29일 서울 신라면세점, 8월 6일 잠실 롯데월드몰, 8월 21일 수원 AK백화점, 8월 25일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8월 28일에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정식 매장을 열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각 지역의 주요 상권에 최적화된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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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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