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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 손흥민

‘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 손흥민 | 1

1980년대부터 이어져온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컬트 워치, ‘파샤 드 까르띠에’의 귀환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3인의 MZ 세대들과 함께 디지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역동적인 무브먼트, 변화무쌍한 반전 매력, 모던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코드 등 파샤의 매력을 꼭 닮은 그들과 함께 다양한 메시지와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인다.  

‘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 손흥민 | 2

마지막 주인공은 지난 주말, EPL 진출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 4골을 폭발시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축구 선수 손흥민이다.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과 재능, 도전을 추구하는 파샤 드 까르띠에의 가치와 가장 닮은 손흥민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파샤의 ‘역동적인 무브먼트’를 선보인다.

‘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 손흥민 | 3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를 쉼없이 누비는 손흥민은 정확하면서도 힘찬 움직임을 구현하다는 점에서 파샤 드 까르띠에와 공통점을 지닌다. 이번 영상에서 지치지 않는 두 개의 심장을 상징하는 손흥민과 파샤 드 까르띠에는 무중력의 상태와 빠른 움직임을 대비하여 역동성을 더욱 극대화하였다.

‘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 손흥민 | 4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워치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스포티즘의 매력이 더해진 유니섹스 워치 컬렉션이다. 특히 리뉴얼과 함께 자체제작 무브먼트 1847 MC를 탑재해 한층 더 강력해졌으며, 1847 MC의 정교한 움직임을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오리지널 모델에 더욱 정교해진 기능과 디테일을 갖춰, 2020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파샤 드 까르띠에’ 디지털 프로젝트 마지막 주인공, 손흥민 | 5

역동적이고 강력한, 그리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까르띠에는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고 미래의 워치메이킹 스탠다드를 만들기 위한 끝없는 여정을 이어갈 것이다.

한편, MZ세대들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과 손흥민의 손목을 차지한 파샤 드 까르띠에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디지털 프로젝트의 마지막 메인 영상은 24일 jtbc plus(바자, 에스콰이어, 엘르, 코스모폴리탄)의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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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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