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BOOK
정려원, 캐주얼룩부터 드레스업 스타일까지
배우 정려원의 우아한 일상을 담은 화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정려원이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정려원은 스커트와 블라우스,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미쉘에블랑 시계를 매치해 여친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또 화려한 드레스에는 우아한 무드의 메탈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보 속 정려원이 착용한 시계는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프랑스 엘레강스 워치 브랜드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 제품이다. 1920년대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기하학적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아르데코(ART DECO) 컬렉션’은 유선형의 카리스마와 클래식한 정교함이 부각된 사각 다이얼의 모델이다.
또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펄스(PERLES) 컬렉션’은 화려한 메탈 밴드 디자인으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어 포멀한 오피스룩은 물론, 드레스업 스타일에도 잘 어우러진다.
정려원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 정려원! 역시 소화 못하는 패션이 없네”, “정려원 시계 고급스럽다”, “세상 혼자 사는 여신 비주얼”, “정려원이랑 여배우 시계 미쉘에블랑 찰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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