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LOOK BOOK

다채로운 스타일링 가능한 만능 아이템 ‘롱코트’

청명한 가을 날씨도 잠시, 성큼 다가온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두꺼운 아우터를 준비해야 할 때다. 이에 여배우들의 화보를 통해 아우터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먼저,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브랜드 뮤즈인 수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LBL>

유니크한 컬러 배색의 코트를 니트와 롱스커트와 함께 매치해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완성한 LBL의 그라데이션 코트는 계절감에 맞는 5가지의 컬러가 그라데이션으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컬러감이 있는 코트와 스타일링 할 때는 이너를 무채색으로 매치한 후 포인트로 걸치거나, 코트 컬러에 맞는 이너를 선택하면 세련된 원 컬러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수애는 무채색 룩에 핑크 코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하여 화사한 룩을 연출하거나, 아이보리 코트를 활용해 우아한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LBL에서 선보이는 알파카 블랜디드 코트는 프리미엄 알파카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외형과 우수한 보온성, 깊고 오묘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사진제공=LBL>

FW 트렌드로 떠오른 리버시블 디자인의 후드 코트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후드가 있는 디자인의 경우 스니커즈와 부츠 등 슈즈 매치에 따라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활용할 수 있다. LBL의 프리미엄 위즐 퍼 후드 리버시블 코트는 프리미엄 모피로 손꼽히는 위즐퍼를 사용해 매우 가볍고 따뜻하며, 반대쪽으로 뒤집으면 폴리 소재로 취향에 맞게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사진제공=폴앤조(Paul&Joe)>

한편, 프랑스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는 브랜드 뮤즈 서지혜와 함께 했다.

<사진제공=폴앤조(Paul&Joe)>

공개된 화보 속 서지혜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폴앤조의 롱코트를 활용해 다가오는 겨울을 위한 다채로운 아우터룩을 제안했다.

<사진제공=폴앤조(Paul&Joe)>

그는 단색 코트에 FW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푸시보우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하고,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체크패턴 코트에 심플한 이너와 와이드 팬츠를 더해 활동성을 겸비한 캐주얼 웨어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지혜가 보여준 다양한 스타일링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사진제공=폴앤조(Paul&Joe)>

서지혜가 착용한 폴앤조의 롱코트는 라쿤과 천연 울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운 터치감, 높은 보온성을 특징으로 한다. 함께 변색을 막아주는 합성섬유를 혼방해 잦은 세탁이 어려운 FW 시즌에도 반복 착용 및 관리가 용이하도록 완성됐다. 디자인적으로는 긴 기장과 더블 버튼 디테일로 멋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으며, 빅 사이즈 테일러드 카라로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지녔다.

폴앤조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롱코트는 팬츠, 스커트, 원피스 등 어떤 아이템과도 조화롭게 매치가 가능하다”라며, “포멀한 오피스룩부터 데일리 캐주얼룩까지 다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 롱코트로 올 겨울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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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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