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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 전개

막스마라,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 전개 | 1
<사진제공=막스마라(Max Mara)>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트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막스마라의 아이콘 코트 101801, 마누엘라, 루드밀라, 테디와 이에 담긴 스토리를 조명하며 다양성의 아이콘인 4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포용성과 보편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막스마라,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 전개 | 2
<사진제공=막스마라(Max Mara)>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패션, 창의성,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규정한 막스마라는 그 동안 시대의 흐름에 구애 받지 않는 4개의 타임리스 코트인 101801, 마누엘라, 루드밀라, 테디를 선보였다. 이들은 세월과 함께 축적된 막스마라 브랜드 유산의 핵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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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막스마라(Max Mara)>

막스마라의 코트들은 수십 년의 시간동안 트렌드를 초월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동시에 막스마라 코트는 입은 사람이 간직한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그 사람의 개성을 은은하게 발산시켜 주는 코트 그 이상의 존재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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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막스마라(Max Mara)>

막스마라는 스타일과 창의력, 진실함과 신뢰성, 포용력과 품질, 혁신과 보호라는 가치를 추구해왔다. 이번 아이코닉 코트 캠페인은 이러한 가치를 사회적인 열망, 자기 표현, 커뮤니티와 같은 메시지와 깊게 기억에 남을 이미지들을 통해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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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막스마라(Max Mara)>

모델 최소라를 비롯해 퀸 모라(Quinn Mora), 말고시아 벨라(Malgosia Bela), 야이(Yai)가 각각 마누엘라, 101801, 루드밀라, 그리고 테디 코트의 앰버서더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패션과 뷰티 업계에 뿌리내린 관습에 도전한다.

캠페인에 덧입혀진 성우의 목소리는 각자가 지닌 단점이 인생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말하던 타인의 태도를 상기시킨다. 이어, 4명의 앰버서더들은 스스로의 단점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강점으로 바꾸었는지에 대해 공유한다.

그녀들이 입은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4개의 코트는 독보적인 개성의 표현 수단이자 개인이 가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이다. 캠페인을 통해 그녀들은 자신만의 위대한 에너지, 스타일, 그리고 꽉 찬 내면의 삶을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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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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