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우아한 품격 더할 ‘주얼리 워치’

최근 일상 속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주얼리 워치를 착용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손목을 감싸주는 여성 하이엔드 핑크 골드 워치 3종을 소개한다.

<사진출처=예거 르쿨트르>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데즐링 랑데부 나잇&데이’는 정교함의 예술(Art of Precision)이라는 테마에 맞게 뛰어난 기술력과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존 랑데부 컬렉션을 새롭게 재해석한 마스터피스이다.

<사진출처=예거 르쿨트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클로 젬 세팅으로 베젤, 다이얼 내부, 러그, 크라운에 화려한 광채를 더했고 이는 아름다운 균형을 선사한다. 또한 골드 컬러의 플라워 모티프 핸즈, 숫자로 장식한 마더오브펄 다이얼과 랑데부 컬렉션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품격 있는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로저드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아스트랄 스켈레톤 싱글 플라잉 투르비옹’은 핑크 골드 케이스에 1.15 캐럿 상당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화려함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플랜지에는 라운드컷 다이아몬드로 아워 마커를 표시해 반짝임을 더하였으며 그레이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2년간의 개발 끝에 탄생시킨 첫 36mm 플라잉 투르비옹을 적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사진출처=불가리>

불가리는 2021년 새롭게 재해석한 ‘세르펜티 스피가’를 출시한다. 1957년 헤리티지 타임피스에서 영감을 받아 사각 형태 페이스와 다이얼, 손목을 감싸는 모듈 구조의 브레이슬릿이 특징이며 혁신적인 뱀 디자인에 정교한 마틀라쎄 패턴을 더하여 세르펜티만의 유혹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로드 골드 소재를 사용하였고 베젤과 브레이슬릿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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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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