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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차세대 디자인 리더 ‘제시카 로맥스’ 임명

PVH 산하의 캘빈클라인은 제시카 로맥스(Jessica Lomax)를 2020년 12월 9일자로 부사장 겸 글로벌 디자인 총괄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뛰어난 재능의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부상한 로맥스는 비전, 소비자 통찰력 및 혁신을 결합한 입증된 전문성으로 폭넓은 디자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나이키에서 여성 스포츠 의류 부문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나이키x사카이(Nike x Sacai)를 포함한 협업과 브랜드의 수 많은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나이키에 입사하기 전 로맥스는 푸마에서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과 함께 일했으며 여러 스포츠 및 패션 브랜드를 컨설팅했다.

로맥스는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디자인 전략을 이끌고 라이선스를 포함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창의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아울러 그녀는 협업과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하는 일 외에도 주요 인기 제품에 중점을 두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모든 제품 범주를 정의하고 강화하는 일을 총괄할 예정이다. 

캘빈 클라인 최고 경영자인 셰릴 아벨 호지스(Cheryl Abel-Hodges)는 “제시카는 우리 고유 브랜드 DNA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오늘의 소비자가 원하는 것과 명확하게 연결된 제품 비전을 만드는 데 탁월하다. 그녀의 협업과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의 제품 방향이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포용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로맥스 임명에 앞서 캘빈 클라인은 글로벌 리더십 팀에 제이콥 조르단(Jacob Jordan)을 글로벌 최고 판매자 겸 제품 전략가에, 린 피터스(Linh Peters)를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각각 임명했다. 조던은 지난 해 5월 컨설팅 업무로 회사에 합류했으며 10월부터 현재 업무를 맡고 있다. 패션과 기술 분야에서는 가장 최근까지 애플과 루이 뷔통에서 일했다. 11월에 스타벅스에서 자리를 옮긴 피터스는 캘빈 클라인 소비자 마케팅 조직을 총괄하며 특히 브랜드 관련성 및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 임원 모두 캘빈 클라인에서 함께 브랜드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적으로 일관되고 매력적인 제품, 마케팅 및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아벨 호지스는 “이번 글로벌 리더들의 임명은 캘빈 클라인의 브랜드 DNA를 현재의 문화와 소비자 참여 및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미래의 성장을 이끌고자 하는 캘빈 클라인의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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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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