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해도 대세!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알렉산더 맥퀸이 영국 전역의 대학교, 전문 대학교, 지역 교육기관에서 패션 및 섬유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맥퀸 자사의 원단을 제공한다.

2019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여성복 태피터와 남성복 테일러링 옷감 등의 잔여 소재를 재분배하여 창작 교육을 지원한다는 하우스의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많은 졸업 작품, 장단기 교육 과정, 워크숍에 맥퀸의 원단이 사용됐다. 올해도 역시 영국 내 다양한 교육 기관과 패션 교육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재고를 기부, 앞으로도 많은 기부가 예정되어 있다.

H&M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콘셉트 ‘이노베이션 스토리즈’를 론칭한다. 지속 가능한 패션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온 H&M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보다 진보적인 지속 가능성에 집중, 미래의 제작을 가능하게 한 뛰어난 이들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원사 Fulgar®사의 EVO, 식물 기반의 가죽 대채제 등의 신규 소재를 사용했으며, 더블 벨트가 특징인 와이드 레그 진, 오버사이즈 포켓의 크롭 셔츠, 트랙 수트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청키한 목걸이, 리사이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다.

코치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제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코치의 새로운 지속 가능한 패션 아이템은 코로나19를 계기로 패션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되짚어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코치의 상징적이고 책임 있는 다짐에서 시작됐다.

코치 고유의 헤리티지와 모던한 감각,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스러운 타임리스 디자인에 집중한 이번 신제품은 당근, 클로로필, 강황 등 100% 천연염료를 사용한 베지터블 태닝 가죽 또는 과거 컬렉션에서 사용한 소재 조합, 가죽 조각 재사용 등으로 완성했으며, ‘에르고 백’ ‘필드 토트백’ 등으로 만날 수 있다.

40 Likes
5 Shares
0 Comments

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