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럭셔리(Easy Luxury) 컨셉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지니킴’이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어글리 스니커즈 ‘VIGGY(비기)’를 처음 선보인다.
‘VIGGY(비기)’는 지니킴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Bandy(밴디)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려 누적 판매 1만족에 달하는 이미 수 차례 검증 완료된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7cm의 플랫폼으로 작은 키의 여성 고객들 사이에선 키를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비밀 스니커즈’로 정평이 나 있으며, 출시 이후 3년 동안 꾸준히 컬러 포인트에 다양한 변화를 주며, ‘어글리 슈즈라면 투박하다’ 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21 SPRING 대표 아이템으로 출시된 VIGGY(비기)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비건(VEGAN) 레더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고, 쉽게 오염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또한, 300g대의 슈즈 무게로 기존 어글리 스니커즈와 달리 가볍고 산뜻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친환경 사업에 관심을 두고 선두주자로써 나아가고 있는 지니킴은 VIGGY(비기)를 통해 ‘착한 스니커즈’로 고객들의 마음을 한번 더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니킴X와디즈 펀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시작 되며, ‘VIGGY’ 펀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 내 지니킴 펀딩 오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니킴은 “2021년에는 크라운딩 펀딩을 시작으로 새롭고 다양한 채널들을 확대해, 흥미로운 슈즈들과 함께 고객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많이 만들려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