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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레드 컬렉션의 두번째 아티스트 공개

리바이스 레드 컬렉션의 두번째 아티스트 공개 | 1
<사진제공=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에서 지난 2월 국내 첫 론칭과 동시에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리바이스 레드(Levi’s® Red) 컬렉션의 두번째 캠페인 아티스트를 공개한다.

리바이스 레드 캠페인 시리즈의 두번째 뮤직 아티스트는 갓세븐(GOT7)의 ‘영재’와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임나영’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의 위치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멋진 두 젊은 아티스트는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데님 스타일과 매력을 캠페인 영상 속에서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최고의 합을 선보이며 리바이스 레드의 도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갓세븐(GOT7) ‘영재’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리바이스 레드 컬렉션의 데님 엔지니어드 재킷, 505 유틸리티 진의 데님 셋업 착장과 블루컬러 스트라이프 티와 505 스트레이트 진 팬츠로 스타일리쉬한 남친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시원시원한 비율에 상큼한 매력을 더한 ‘임나영’은 리바이스의 여성 뉴 핏인 루즈 스트레이트 진에 화이트와 중청 컬러 오버 사이즈 데님 트러커 재킷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스타일링하며 완벽한 올 봄 데님 룩을 제안했다.

지난 2월 22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리바이스 레드(Levi’s® Red) 컬렉션은 90년대 후반의 루즈핏 트렌드에 맞춰 처음 출시되었던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2021년에는 지속가능한 소재에 현대적인 실루엣과 불규칙한 스티치, 옐로우 백패치 포인트 디테일의 감각적이면서도 영한 감성을 더하면서 MZ세대를 위한 데님 클래식을 다시 재해석하였다.

영재와 임나영의 개성 넘치는 리바이스 레드(Levi’s® Red) 화보와 영상은 리바이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영상 속 레드 컬렉션 제품은 리바이스 오프라인 매장, 리바이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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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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