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색의 여성 보컬 그룹 ‘다비치’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슈즈 화보를 공개했다.
다비치는 노래는 물론, 사복패션 장인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다비치만의 오랜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로 표정이며 포즈, 에티튜드까지 꼭 닮은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다비치가 착용한 슈즈는 엄브로의 21 SS 신상품 ‘토비C 슈즈’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엄브로 ‘토비C 슈즈’는 엄브로의 베스트셀러인 ‘토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보이며 어디에나 어울리는 데일리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다비치처럼 티셔츠와 조거팬츠 등 스포티한룩 부터 자켓과 진, 셔츠나 원피스 등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한편, 다비치의 슈즈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엄브로 토비C 슈즈는 엄브로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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