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샤넬 2022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 1](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1/10/20211007_chanel_01-6.jpg)
10월 5일, 파리 그랑팔레 에피메르(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린 샤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앰배서더 제니, 릴리-로즈-뎁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샤넬> <사진제공=샤넬>
<사진제공=샤넬>
이번 컬렉션에서는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와 비누드가 나서 제니, 릴리-로즈 뎁, 알마 조도로브스키를 비롯한 다섯명의 셀러브리티가 카메라를 손에 들고 같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각각의 영상으로 담겨 쇼장에 장식 되었다.
![제니, 샤넬 2022 SS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 5](https://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21/10/20211007_chanel_01-5.jpg)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수많은 추억을 연상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대상이자 섹시한 제스처라고 생각한다. 80년대 쇼장에서 모델들이 높은 런웨이를 걸을 때 터지던 플래시 소리를 무척 좋아한다. 그 감정을 다시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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