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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바이오 기반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아니텔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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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가 질량 균형 접근 방식을 적용한 바이오 기반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아니텔(Bio-Based Arnitel®, B-MB)을 11월 22일부터 국내 공급한다고 밝혔다.

질량 균형 접근 방식은 바이오 기반 소재나 재활용 소재를 제품에 할당하는 방법에 대한 일련의 규칙이다. DSM의 질량 균형 접근 방식이 적용된 바이오기반 아니텔을 소재로 사용한 최종 제품은 중량의 25% 이상을 바이오 기반 원료로 구성할 수 있다.

바이오 기반 아니텔이 적용된 제품은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고유의 기능적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재료를 재검증할 필요 없이 탄소 발자국이 더 적고, 더욱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된다.

바이오 기반 아니텔은 멤브레인 제조업체인 심파텍스 테크놀로지(Sympatex Technologies)의 스포츠 분야용 방수, 방풍, 통기성 멤브레인에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수의 기업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의 CEO인 뤼디거 폭스 박사는 “우리와 DSM 간의 파트너십은 더욱 지속 가능한 세상을 향한 우리의 공동 여정의 진전을 가속화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공급업체에서 고객과 스포츠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이 가치 사슬 내의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의 슈루티 싱할 사장은 “DSM이 포트폴리오에 점점 더 다양한 바이오 기반의 대안을 제공해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모두를 위한 더 밝은 삶을 창조한다는 우리의 목적에 따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 우리의 광범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파트너와 협력해 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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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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