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기모 셔츠·머플러’ 따뜻한 가격 제안

스타일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겨울 시즌을 맞아 ‘따뜻한 내 남자’ 세트를 선보인다.

예작의 이번 세트 제품은 기모 원단의 셔츠와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 2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상품이다.

기모 셔츠는 톤 다운된 레드와 블루를 메인 색상으로 그레이 컬러가 더해져 3가지 컬러가 조화롭게 매치된 체크 패턴의 셔츠다. 부드럽고 따듯한 기모 원단을 사용해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캐시미어와 울 혼방 머플러는 최고급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스러운 컬러,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그레이, 네이비, 와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연말 선물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히 구성된 예작의 ‘따뜻한 내 남자’ 세트는 내달 말까지 전국 예작 매장에서 판매되며, 기존 가격보다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