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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2022 봄여름 타임리스 스타일

봄을 맞이해 앤아더스토리즈가 스톡홀름, 파리, LA 아뜰리에 각각의 개성이 담긴 모던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봄 컬렉션은 다양한 프린트와 실루엣이 특징으로 취향이 확고한 자신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스톡홀름 아뜰리에 Stockholm Atelier

스톡홀름 아뜰리에 아이템의 주인공은 봄에 꼭 필요한 재킷과 트렌치코트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선보인 간절기 아이템, 클래식한 더블브레스트 트렌치와 퀼팅 벨트 스타일은 테일러드 팬츠나 컬러풀한 니트, 컷아웃 저지 위에 손쉽게 툭 걸칠 수 있다. 코튼과 나일론 등 기능성 소재에는 로맨틱한 프릴과 플로럴 프린트를 더했다. 컬러는 전반적으로 베이지 카키와 화이트에 선명한 오렌지와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다. 날씨에 따라 스트랩 샌들 또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선택하고 머리나 목에 스카프 두르거나 프레임이 큰 선글라스로 멋을 더해볼 수 있다. 이런 비비드한 색감은 뷰티 라인까지 이어져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글로시한 컬러 립과 코랄 핑크의 프렌치 매니큐어를 매칭할 수 있다.

파리 아뜰리에 Paris Atelier

파리 아뜰리에는 두꺼운 데님과 패치워크, 데이지 꽃으로 물든 1970년대 감성이 지배한다. 지난 시즌보다는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좁아졌고,  블라우스나 타이트한 니트 스웨터에 레이어링 하기 좋은 슈렁큰 재킷도 돌아왔다.

슬림한 상의에 벨 보텀 스타일의 팬츠나 미니스커트를 매칭한 클래식한 룩은 물론, 넓어진 칼라와 데이지 프린트, 퍼프 숄더, 손목의 와이드한 커프와 같은 디테일도 눈에 띈다. 데님 블루와 크림 톤에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컬러 팔레트도 70년 대의 영향을 받았다. 의상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클로그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주얼리, 스카프와 페미닌한 크로스 바디백이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뷰티 라인은 소프트한 쿨톤의 브라운 섀도우와 여러 겹 바른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하고, 불꽃같은 오렌지 틴트가 입술과 치크, 손톱을 물들인다.

LA 아뜰리에 LA Atelier

LA 아뜰리에는 옵티컬 아트를 중심으로 블랙 앤 화이트의 그래픽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960년 대와 1770년 대에서 영감을 받아 소용돌이 모양 또는  컬러 블록 프린트가 롱 테일러드 코트, 스퀘어 넥 라인의 맥시 드레스, 크롭탑과 팬츠, 에이라인 스커트에 매치된다. 산뜻한 칼라가 달린 짧은 소매의 바디수트와 주름 잡힌 벌룬 소매의 블라우스는 높은 활용도를 보여줄 것이다. 뾰족한 발레리나 힐 또는 굽이 있는 샌들은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하고, 블랙 백, 금색 귀걸이와 목걸이, 블랙 선글라스가 신비로움과 화려함을 발산한다. 뷰티 제품은 윤광과 브로우로 형태를 강조하며 거의 흰색 빛에 가까운 엷은 네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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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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