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위크엔드 막스마라, 라피아 소재 파스티치노 백 공개

이탈리안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가 2022 봄-여름 시즌을 맞이해 라피아 소재 파스티치노 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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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로 ‘작은 페이스트리’라는 뜻을 지닌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아이콘 파스티치노 백을 이번 시즌 계절감에 맞춰 우븐 라피아 소재에 화사한 컬러를 더해 다양한 크기로 선보인다. 레더와 체인으로 된 더블 숄더 스트랩을 활용하여 상황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세련미 넘치는 포멀 룩을 착용할 때는 가방 윗부분을 가볍게 말아 쥐며 클러치로 연출하고, 편안한 캐주얼 룩에는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겸비하여 실용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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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컬러감과 라피아 소재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파스티치노 백은 국내 매장 및 한국 위크엔드 막스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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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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