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리는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셋업 수트로 세련된 시티룩을 연출했다.
린넨 소재의 데님 또는 크림 컬러의 린넨 셋업 수트를 착용해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모두 이국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셔츠를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혜리가 착용한 셋업 수트는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 제품이며, 가벼운 린넨 소재로 제작되어 초여름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글로벌 패션모델 배윤영과 ‘멀버리’는 런던의 감성을 담아낸 영상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 속 배윤영은 톱 모델다운 여유 있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멀버리’의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멋스럽게 착용했다.
싱그러운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플로럴 패턴의 수트에 캣츠 아이 선글라스와 레드 컬러 백을 매치해 세련된 어반 룩을 선보이기도 했고, 모노그램 패턴이 빼곡히 적용된 레인코트와 미니 사첼백을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했다.
배윤영이 완벽 소화한 아이템은 모두 ‘멀버리’의 새로운 20SS 컬렉션 제품이다.
609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