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뉴발란스, 그레이데이 기념 ‘그레이러스트’ 캠페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그레이데이를 맞이해 소중한 추억을 일러스트로 소환하는 취지로 마련한 ‘그레이러스트=GREY+ILLUSTRATION’ 캠페인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뉴발란스의 그레이데이(Grey Day)는 매년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를 주제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5번째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레이러스트’를 주제로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소중한 순간을 일러스트로 그려 회상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8명의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사전 사연 접수자 중 당첨자의 스토리를 그림으로 그려주는 형식이다.

뉴발란스는 앞서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LG 유플러스의 MZ 소통 브랜드 ‘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프로젝트 참가자를 접수했다.

이를 통해 당첨된 참가자는 사연 드로잉과 뉴발란스 그레이 제품 지원, 그레이 데이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받았다.

이에 지난 5월 14일 오후 5시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그레이러스트’ 캠페인 참가자 8명과 일러스트레이터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레이데이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캠페인 영상 시사회 △기념촬영 △가수 빽가와 웹매거진 STREET FOOT이 함께 ‘참가자의 사연’을 주제로 그린 8점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나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9년 간의 연애시절, 코로나 비상방역대책본부, 아빠와 기타의 추억, 엄마, 대학 입시 준비, 반려견과의 이야기 등 미처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마음 속에 남아있던 참가자들의 소중한 기억을 그림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사적인 스토리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뉴발란스는 그레이데이를 맞이해 지난 5월 14일 비이커한남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비이커한남에서는 뉴발란스의 히스토리와 Made 라인 히스토리 및 아카이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단순히 ‘신는’ 신발이 아닌 전통과 가치를 제공하는 뉴발란스의 스토리를 전달한다. 비이커한남에서 진행되는 그레이데이 팝업스토어는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뉴발란스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는 5월17일까지 99X 시리즈를 래플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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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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