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리떼, 크리에이터 ‘유스뷰티 희주’와 협업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이하 마리떼)가 크리에이터 ‘유스뷰티 희주’와 협업한 커스텀 데님 캠페인 ‘LUZ Y PAZ(루지 파즈)’를 공개했다.

이번 커스텀 캠페인은 마리떼가 전개하는 첫 번째 데님 프로젝트로, 75년의 마리떼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데님’을 재해석하고 브랜드 가치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봄여름 시즌에는 유튜브 구독자 78만 명을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특유의 스타일리시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는 ‘유스뷰티 희주’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커스텀 캠페인의 메인 테마인 ‘LUZ Y PAZ(루지 파즈)’는 희주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로, ‘빛과 평화’를 뜻하는 스페인어다. 콜롬비아에서 보낸 그녀의 유년기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영감, 자유에 대한 동경을 회고하는 의미를 담았다.

마리떼와 희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시그니처 스트레이트 핏 데님에 희주만의 감성을 더한 커스텀 팬츠 2종을 선보인다. 디자인 베이스는 스트라이프 패턴이며 라이트 블루 컬러는 대담한 페인팅으로, 블루 컬러는 유니크한 레이저 버닝 기법으로 이를 구현해냈다. 특히 라이트 블루 컬러는 백 포켓 위에 희주가 직접 쓴 핸드 스티치 자수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이번 마리떼x희주 커스텀 데님은 5월 18일부터 W컨셉에서 2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1달간 주문 시 제작되는 한정 수량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마리떼는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5월 20일까지 3일 간 10%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W컨셉에서는 기획전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2명에게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프랑스에서 론칭 후, 미국식이 아닌 유럽식 데님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스톤 워싱, 배기 진, 엔지니어드 진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현재까지 데님을 기반으로 한 프렌치 캐주얼 감성의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156 Likes
4 Shares
0 Comments

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