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 방문한 셀럽들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 오픈 행사에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 이주명을 비롯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효민, 정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컨셉 스토어 행사장을 방문한 셀럽들은 도심 속 작은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꾸며진 컨셉 스토어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에서 다양한 신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이그라이슨의 첫 번째 컨셉 스토어 ‘BUTTERFLY GARDEN’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자유로운 세상과 만나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의 신비한 변이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컨셉 스토어는 도심 속 작은 휴양지 컨셉으로 이국적이면서도 이색적인 공간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선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 ‘BUTTERFLY GARDEN’은 6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조이그라이슨의 아이코닉한 백과 의류 그리고 쥬얼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전 구매 고객 대상 핸드크림 증정, 30만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 증정, 50만원 이상 구매 시 카프리 토트백 증정, 레디투웨어 및 가방 전 제품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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