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의 산뜻한 미소가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 COURONNE’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아는 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기쁨이 공존하는 공항과 비행기를 배경으로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 만의 유쾌한 미소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써머 바캉스를 향한 기대와 판타지를 느낄 수 있다.
화보 속 신민아는 공항과 비행기에서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다채로운 가방과 트래블 아이템을 스타일리쉬한 공항룩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화사한 컬러감의 써머룩에 니트백, 라피아백 등을 더해 산뜻한 여름 휴가 패션을 제안한다.
신민아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더 투어리스트 에어쿠론’ 캠페인 가방은 자카드, 캔버스, 라피아, 재생 폴리 등 여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재를 믹스한 5가지 라인으로 전개되며 가볍고 캐주얼한 숄더백부터 크로스백까지 휴가지에서의 위캔드백은 물론 도심 속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플러브’ 숄더백은 쿠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코 라인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플라스틱 재생 소재를 크로셰 기법으로 활용해 탄생했다.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트렌디한 가방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니트백은 써머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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