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역시즌 ‘22FW 스테디셀러 TOP3’ 선정
전세계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서 가을, 겨울 상품을 미리 더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역시즌 세일을 진행하며 ‘2022 FW 인기 브랜드 스테디셀러 아이템 TOP 3’를 발표했다.
트렌비가 최근 자체적으로 진행한 트렌비 모바일 앱내 브랜드/상품 검색쿼리 기준 F/W 아이템 선호도 조사 결과 트렌치코트, 패딩 점퍼, 니트웨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를 반영하여 트렌비 <미리보는 22FW 역시즌 기획전>에서 구매하면 좋을 ‘FW 스테디셀러 추천템 TOP3’를 선정했다.
트렌비에서 여성 고객에게 추천하는 첫번째 FW 아이템은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모노그램 자카드 케이프’이다. 버버리는 그들의 시그니처 체크패턴으로 디자인 된 트렌치코트가 가장 유명하지만, 자기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는 트렌치코트만큼 높은 실용도에 흔하지 않은 스타일, 체형의 단점까지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케이프가 제격이다.
두번째 추천 아이템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어(Moncler)의 ‘리안 질렛 패딩 조끼’이다. 단독착용 시 보온성은 물론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실용성까지 더해진 몽클레어 패딩 조끼는 현재 트렌비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리보는 22FW 역시즌 기획전> 주력아이템으로 기획전 할인 쿠폰까지 적용 했을 시 원가 대비 50%이상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세번째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 ‘라브로 캐시미어 롱 코트’ 이다. “엄마가 사서 평생 입고 딸에게 물려줄 수 있는 코트”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막스마라 코트는 시대를 막론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수한 소재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 최상의 가을 아우터로 알려져있다. 해당 기획전 내에서는 막스마라의 100% 캐시미어 원단의 라브로 코트, 기능성 혼방 소재의 마담 코트, 울 소재의 크레소 코트 등 다양한 라인의 막스마라 코트를 만나볼 수 있다.
남성 추천 첫번째 아이템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로고 플레이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루넥 니트웨어’다. 깔끔한 핏에 트렌디한 선셋블루 컬러의 발렌시아가 니트는 해당 기획전 쿠폰 사용시 4%, 약 6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두번째 남성 추천 아이템은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의 ‘인터내셔널 왁스 자켓’이다. 바버는 1894년 브랜드 설립이래 120년이 넘은 역사있는 브랜드로 영국 왕족들이 즐겨입기로 유명하다.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이 환경문제로 패션계 ESG경영이 화두에 자주 오르내리는 요즘, 바버는 유행보다는 희소성과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는 현시대에 알맞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며 슬로우패션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그런 바버의 시그니처 아이템 왁스 자켓은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FW시즌이면 남여 구분없이 많은 이들이 찾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트렌비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라인의 왁스 자켓과 관리가 필요 없는 논왁스 자켓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가을 바버 자켓 구매를 원한다면 해당 기획전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남성 추천 아이템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 캐나다(Moose Knuckles Canada)의 ‘스태그 레이크 패딩 자켓’이다. 무스너클은 약 6년동안 연평균 성장률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무스너클을 포함한 몽클레어, 캐나다구스 등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제품은 당장 추위가 왔을 때는 재고가 없어 구매가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높은 할인율이 적용 된 F/W 역시즌 기획전으로 미리 구매해두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소비가 될 것 이라고 트렌비는 말한다.
트렌비 <미리보는 22FW 역시즌 기획전>에서는 추천 아이템 외에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한 22FW 의류, 가방, 신발, 잡화 등을 최대 80%의 할인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