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화보] 버버리, 톱스타 4인방 가든 파티화보 공개

한국 톱 스타들의 가든 파티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이 운영하는 뮤제네프 오픈 10주년 기념 파티 화보를 위해 채시라, 정혜영, 김윤아, 강혜정이 10년의 끈끈한 우정으로 함께 모였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가든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그녀들의 비비드한 컬러의 ‘버버리’ 아우터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윤아는 레드 컬러 원피스와 비비드한 플럼 컬러 패딩을, 김활란은 도시적 감각의 블랙 원피스, 정혜영과 채시라는 레드 컬러 아우터 그리고 강혜정은 네이비 패딩을 입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여배우들은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화보도 공개했다. 강혜정과 그녀의 딸 하루는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포즈로 화보를 찍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고풍스러운 블루 컬러의 레더 재킷으로 소녀 같은 엄마의 모습을 보워줬다. 김윤아는 레오파드 톱과 펜슬 스커트, 퀼팅 재킷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의 아들 민재와 함께 따뜻한 화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