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송혜교, 시크함에 세련미 더한 입국패션
지난 9일,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는 송혜교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포착됐다.
사진 속 그녀는 트렌치코트, 레오파드 에코백과 블랙 컬러 볼캡 스타일링에 242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브레이슬릿과 반지로 시크한 입국패션에 세련미를 더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송혜교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으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으로 하는 허니콤 모티브로 재탄생 되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일, 파리에서 열린 쇼메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하는 자리인 갈라 디너쇼에 참석했으며 뒤이어 쇼메의 Botanical 전시회와 하이 주얼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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