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크림, 힙한 휴양지 패션 아이템

엔데믹 전환 후 첫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밖캉스(야외에서 즐기는 휴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휴양지 패션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스타일링이 고민된다면 이번 시즌 대세 아이템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올해도 이어질 트렌드인 미니백과 실용성을 추구하며 주목 받는 샌들, 슬리퍼 등의 여름 슈즈. 그리고 휴양지 필수 아이템 ‘볼캡’을 소개한다.

더 가볍고 럭셔리하게.. 올 여름에도 ‘미니백’

외출 필수품 최소화 시대와 스마트폰 간편 결제 시스템 발달로 올해도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니백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다. 휴가지에서 멋스러운 미니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샤넬의 하트백과 로에베의 바스켓백에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샤넬의 하트백은 사랑스러운 하트 쉐입과 톡톡 튀는 코랄 핑크 컬러의 미니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제격인 아이템. 특히 간단한 소품이나 카드 지갑을 수납할 수 있어 럭셔리한 미니백을 찾는다면 단연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바스켓백은 로에베의 베스트셀러인 라탄 백의 스몰 사이즈 디자인으로, 휴가지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데일리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여성 슬리퍼, 힙하고 스포티한 남성 슈즈

우아한 휴양지룩을 완성하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럭셔리 슬리퍼의 대명사 에르메스 ‘오란’과 ‘에제리’에 주목해보자. 클래식한 골드 컬러에 고급스러운 스티치가 돋보이는 오란은 원피스부터 점프수트 등 여름 휴양지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줄 아이템이다. 좀 더 실용적인 아이템을 원한다면 젤리슈즈 ‘에제리’를 추천한다.

상큼한 민트 컬러에 에르메스의 아이코닉한 샹달 모양으로 이루어진 에제리는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것이다.

남성의 경우 힙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의 샌들과 슬리퍼를 추천한다. 크록스가 풋웨어 디자이너 살레헤 벰버리와 함께 선보인 클로그는 슈즈 상부에 배치된 구멍으로 통기성을 갖춰 물놀이나 액티브한 활동에 제격이다.

살로몬 RX 슬라이드는 편안한 착화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랑해 편안한 휴양지룩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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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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