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크림, 브랜드관 오픈…MZ세대 겨냥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주)(KREAM, 대표이사 김창욱)은 <크림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림 브랜드관은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크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전개하는 공간이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언더마이카(Undermycar)와 디자이너브랜드 강혁(KANGHYUK)이 입점했다.

크림, 패션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용자 400만 명이 모인 핵심 MZ세대 트렌드 리딩 플랫폼

크림은 서비스 런칭 이후 한정판 거래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MZ세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관심있는 제품들만이 거래되는 특성이 반영됨에 따라,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려는 사용자들 역시 대거 유입되며 월 활성 사용자(MAU) 4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중 약 85%는 MZ세대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국내외 10여개 브랜드가 ▲한정판 제품(exclusive)을 런칭하거나 ▲드로우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크림을 온라인 프로모션 파트너로 선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각 브랜드와의 협업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크림을 찾는 400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크림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각 브랜드가 전개하는 시즌 제품 중 ▲크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 제품 혹은 ▲크림 한정 선발매를 통해 한층 더 가치를 더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사용자들의 반응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언더마이카팀은, “크림 브랜드관은 더 많은 대중들이 언더마이카 제품을 접할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상락 강혁 대표는, “크림과의 파트너쉽을 좀 더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크림 플랫폼이 갖는 프리미엄과 브랜드로서의 강혁이 추구하는 가치가 서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민국 크림 사업총괄이사(CBO)는, “앞으로 크림은 브랜드들이 직접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흐름을 읽고 주도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패션은 물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대하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18 Likes
3 Shares
0 Comments

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