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엔데믹 시대, 올 여름 명품 키워드는 ‘F.R.E.E.D.O.M’

전세계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2022년 올 여름 명품 패션의 핵심 키워드 프리덤 ‘F.R.E.E.D.O.M.’을 발표했다.

올해 역대급 뜨거운 여름이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패션 스타일링에도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서 엔데믹 시대 고객들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핑패턴, 소비심리, 트렌드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2022년 썸머 명품키워드 ‘F.R.E.E.D.O.M’을 발표했다. 선정된 각각의 키워드로는 패션(Fashion), 휴식(Rest), 쉽고 믿을 수 있는(Easy & Reliable), 즐길거리(Enjoyable),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Daily item), 직장인들에게 제안하는 오피스룩(Office look), 라이징 컨슈머 MZ세대(MZ Generation)로 특히 현시점 명품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Fashion

올 여름 가장 주목 받는 패션(Fashion) 트렌드는 계속해서 짧아지는 ‘크롭탑 스타일’이다. 명품 브랜드 샤넬, 프라다, 자크뮈스 등에서 이미 다양한 크롭탑 상품을 제안하며 주목하고 있다. 트렌비 판매 데이터 기반 2022년 5~6월, 약 두달간 크롭탑 카테고리 판매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0%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크롭탑을 활용한 일명 ‘언더붑’ 패션은 올 여름 가장 핫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st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아쉬움이 컸던 계절은 휴가철이 있는 여름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된 지금, 국내/해외 여행이 이전보다 수월해진 상황 속 바캉스룩, 스윔웨어, 리조트룩 등 휴가철 명품 패션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 중이다.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 기준 ‘바캉스룩’ 검색 쿼리수가 지난 3개월간 급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 바캉스 패션은 특히 오랜만에 멋진휴가를 즐기려는 소비자의 심적 베니핏을 만족시켜줄 뿐 아니라 휴가지에서의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Easy & Reliable

최근 명품/패션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가품 이슈’이다. 이로 인해 각 업체들은 신뢰도 향상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렌비는 명품 전문 감정사가 직접 상품을 감정하는 검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감정사의 정품검수를 거친 정품인증 상품 판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지난 4월 론칭한 트렌비 ‘프리미엄 정품리셀’은 개인 간 중고 명품 거래 시 트렌비가 직접 정품검수, 배송까지 해주는 혁신적인 C2B2C 서비스로 현재까지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반응 또한 뜨겁다. 누구나 쉽고 빠른, 동시에 믿을 수 있는(Easy & Reliable) 명품리셀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Enjoyable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도심 속의 일탈, 페스티벌 시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수 많은 관중들을 끌어모았던 페스티벌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3년간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큰 아쉬움을 남겼다. 다시 하나 둘 씩 부활을 알리고 있는 썸머 페스티벌은 올 여름 가장 큰 즐길거리(Enjoyable)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스티벌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자유롭고 파격적인 ‘페스티벌 룩’을 갖춰입는 것으로, 이에 따라 트렌비는 버킷햇, 숏팬츠, 선글라스 등 다양한 페스티벌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으로 실제 지난 3개월간 트렌비 선글라스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298% 상승했다.

Daily item

올 해 명품패션 업계에 유독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신상이나 한정판 보다 데일리 아이템(Daily Item)의 선호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특히 높은 가격대의 명품백일수록 시즌마다 출시되는 신상백보다 클래식백에 대한 선호도와 가치평가가 더 높아졌다. 구찌나 프라다 등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의 신상 라인업을 보면 ‘GG마몽’, ‘재키 1961’, ‘프라다 리에디션’ 등 기존 스테디셀러를 재해석한 상품 컬렉션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는 특별한 아이템보다 무난하고 매일 들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명품백 구매 성향을 엿볼 수 있다.

Office look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 동안 재택근무를 지향했던 회사들도 다시 오피스 업무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출근룩’, ‘오피스룩(Office look)’에 대한 검색량이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웨어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입고 있는 옷으로 착용감도 중요하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격식은 갖추면서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이 어떤 것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트렌비의 온드미디어(인스타그램, 유튜브, 매거진 등)에서 제안하는 스타일링 팁을 참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트렌비는 말한다.

MZ Generation

모든 패션 플랫폼의 핵심 잠재고객으로 주목받고 있는 MZ세대(MZ Generation). 명품 업계에서도 이 MZ세대를 잡기 위해 다각도의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구찌가든’, ‘디올 팝업스토어’, ‘구찌X아디다스 컬레버레이션’ 등 이미 많은 명품 브랜드에서는 MZ 고객층과 직간접적으로 적극 소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트렌비 역시 지속적으로 MZ타겟 대상 새롭고 트렌디한 상품 기획전과 그들을 겨냥한 명품 콘텐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향후계획을 밝혔다.

트렌비는 “엔데믹 시대에 맞이하는 올 여름, 특히 플랫폼에서는 사회 전반의 트렌드와 그에 따른 고객의 성향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렌비는 글로벌 명품 플랫폼으로써 명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맞춤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7월부터 매주 최대 7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썸머 세일 기획전’, 요즘 MZ세대 키워드 중 하나인 ‘퍼스널 컬러 기획전’, 클래식 아이템과 트렌디 아이템을 비교하는 ‘클래식 VS 트렌디 기획전’ 등 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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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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