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타미 힐피거, 2022년 가을 ‘TH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

<사진제공=타미 힐피거>

타미 힐피거에서 영국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퍼거스 퍼셀(Fergus Purcell)’과 함께 새로운 그래픽, ‘TH모노그램’을 선보인다. 타미 힐피거의 아카이브를 토대로 브랜드의 핵심 DNA를 현대적 크리에이티브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이번 그래픽은 2022 가을 컬렉션에서 첫 선 보일 예정이다.

이번 디자인은 타미 힐피거 아카이브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퍼셀은 브랜드의 디자인 역사 속 상징적인 아이템들에서 발견한 모티브를 대담하게 재해석했다. 알파벳 T와 H의 연동 속에서 탄생한 이번 모노그램은 고전과 현대를 충돌시키며 프레피의 감성에 새로운 관점을 가져온다.

타미 힐피거는 “1985년 이래 TH모노그램은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재창조한 모두를 위한 진정한 프레피 스타일을 상징합니다. 퍼거스 퍼셀은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파트너였어요. 작업함에 있어서 그의 진정성 있는 접근 방식, 그리고 스트릿 문화와의 연결은 독특합니다. 그와 함께 타미 힐피거의 새로운 모노그램을 재창조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말했다.

퍼거스는 “타미 힐피거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매우 다채롭고 진취적이며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브랜드의 지대한 영향력 때문입니다. 이것들이 내 디자인을 주도한 영감원이고 새롭고 상징적이지만 이미 존재했었을 수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나의 열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결과물에 대해 아주 만족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퍼셀의 새로운 모티브는 남성복과 여성복, 그리고 아동복 전반에 걸쳐 미국 동부해안의 헤리티지 스타일에 진취적인 정신을 불어넣는 타미 힐피거의 2022 가을 ‘TH 모노그램’ 컬렉션에 영감을 주었다. 이번 시즌 모노그램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 네이비, 스노우 화이트 컬러 팔레트로 선보인다. 패딩, 액세서리 및 유니섹스 스타일에서의 모노그램은 전면 패턴으로 추상화되는 한편 재단공정에서는 격자 형태로 표현된다.

세련된 구성과 디테일은 제품의 품격을 높여준다. 캐주얼 웨어는 프리미엄 울과 재활용 실 소재로 제작된다. 프레피 클래식 아이템은 재활용 다운 소재로 충전재로 제작되며 정교한 자카드 패턴을 특징으로 한다. 타미 힐피거의 Crest(문장)을 배치한 자수 모노그램, 가죽 패널과 금속 트리밍 버튼으로 디테일을 장식한다.
서로 다른 크기의 글자로 구성된 모노그램처럼 이번 컬렉션은 현상을 뒤흔드는 예기치 않은 미학적인 트위스트를 가미한다.

TH모노그램은 곧 다가올 2022년 9월 11일, TOMMY FACTORY에서 물리적 경험과 디지털 경험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의 친구들과 팔로워들은 #TommyHilfiger와 @TommyHilfiger를 이용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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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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