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겸 배우 장윤주와 고준희가 골프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20일 공개된 매거진 엘르 10월호 에서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와 함께 시크한 무드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New Attitude’라는 메시지와 함께 절제된 아름다움과 강인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그녀만의 골프를 대하는 애티튜드를 보여준다. 특히, 톱모델다운 눈을 뗄 수 없는 황금 비율과 감각적인 포즈는 기존의 골프웨어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실루엣과 아우라를 뽐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볼 수 있는 그랜드슬램 컬렉션으로, 하이 퀄리티 수입 소재를 사용하여 퍼포먼스를 위한 고기능성뿐만 아니라 소프트한 터치감과 포근한 착용감으로 먼싱웨어만의 차별화된 품격 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모델 겸 배우 고준희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와 함께 배우 고준희 특유의 과감하면서도 센스있는 골프웨어 스타일을 제안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데상트 골프만의 퍼포먼스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데상트골프는 ‘LIVE ON THE EDGE, 매 순간 빛날 수 있게’라는 컨셉으로 패턴이 돋보이는 다운 점퍼, 마세라티 콜라보레이션 다운 등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글로시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새로운 여성 골프웨어 스타일을 재해석하여 보여준다.
고준희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모델이 착용한 제품들은 전국 데상트골프 매장 및 데상트골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