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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8월 사용자 수 압도적 1위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지난 8월 버티컬 커머스 홍수 속 전문몰들을 모두 제치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부문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에이블리가 8월 월간 사용자 수(MAU) 638만 명을 기록하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문몰’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위(453만), 3위(381만)를 차지한 플랫폼에 비해 높은 수치다.

에이블리는 올해 3월 기준 종합몰과 전문몰을 통합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 앱’ 조사에서도 쿠팡, 11번가, G마켓에 이어 4위를 기록하며 전문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패션, 식품, 리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버티컬 커머스를 제치고 1위 굳히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연령대별 앱 사용률 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 3월에 이어 8월에도 10대(152만), 20대(185만), 30대(133만)에서 모두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10대에서는 에이블리 앱 사용자 수가 2위(55만)를 차지한 전문몰 대비 3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40대(129만)에서 2위, 50대 이상(39만)에서도 4위로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 연령대 고른 사용률을 자랑했다.

소비자의 실질적인 앱 활용을 의미하는 총 실행횟수와 총 사용시간 역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8월 한 달간 에이블리 앱 총 실행횟수는 약 12억 4천만 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6월 8억 회를 돌파하고 약 2개월여 만에 50% 이상 대폭 증가했다. 월 평균 앱 사용 시간도 꾸준히 증가하며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열어보는 옷장’으로 우뚝 섰다.

에이블리는 △카테고리 확장 △개인화 추천 기술 △빠른 배송 3박자가 쇼핑 편의성을 높이며 사용자를 성공적으로 락인(Lock-in)한 점을 이번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에이블리는 유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카테고리 확장에 성공했다. 현재 에이블리 누적 마켓 수는 3만여 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며 상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은 다양한 상품과 유저를 쉽고 빠르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풀필먼트 서비스 고도화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에이블리 빠른 배송 ‘샥출발’ 성장도 주효했다. 지난해 7월 고객들의 배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샥출발’은 론칭 1년 만에 거래액이 무려 160% 성장했으며, 주문 수도 2.5배(158%)가량 늘었다. 트렌드 패션, 디자이너 및 글로벌 브랜드 등 패션 카테고리는 물론, 라이프 품목의 ‘폰케이스’까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어 고객 충성도가 보다 견고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는 “상품, 배송, 서비스 등 커머스 영역 전반에 걸쳐 사용자 경험 만족 및 셀러 매출 증진을 목표로 주력해온 요소들이 빛을 발하며 감사하게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에이블리 이용자 누구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삶을 다채롭게 채워나갈 수 있도록 ‘스타일 커머스’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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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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