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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X 예거 르툴트르, 타임피스로 완성한 럭셔리룩

김우빈 X 예거 르툴트르, 타임피스로 완성한 럭셔리룩 | 1
<사진제공=노블레스 맨>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메종의 앰버서더인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노블레스 맨 커버를 공개했다.

김우빈 X 예거 르툴트르, 타임피스로 완성한 럭셔리룩 | 2
<사진제공=노블레스 맨>

김우빈은 ‘THE ICON’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모노톤의 의상에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타임피스들을 포인트로 착용하여 럭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김우빈 X 예거 르툴트르, 타임피스로 완성한 럭셔리룩 | 3
<사진제공=노블레스 맨>

예거 르쿨트르는 이번 화보를 통해 새로운 타임피스인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를 공개했는데 리베르소 컬렉션은 1931년 출시 이후 9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메종의 아이코닉한 라인이다. 케이스를 뒤집어 회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가장 독창적인 손목시계 디자인으로 손꼽힌다.

김우빈 X 예거 르툴트르, 타임피스로 완성한 럭셔리룩 | 4
<사진제공=노블레스 맨>

화보 속 김우빈이 착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는 모던한 품격이 느껴지는 타임피스로, 요일, 날짜, 달 인디케이터로 구성한 트리플 캘린더가 특징이다. 오리지널 모델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며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 가드룬과 아플리케 아워 마커 등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앞 뒷면 다이얼을 통해 두 개의 타임존과 하나의 컴플리트 캘린더를 탑재하여 탁월한 기능은 물론 미학적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 X 예거 르툴트르, 타임피스로 완성한 럭셔리룩 | 5
<사진제공=노블레스 맨>

한편, 배우 김우빈과 예거 르쿨트르가 함께한 화보는 노블레스 맨 11-12월호와 노블레스 맨 공식 홈페이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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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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