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포인트가 되어 줄 겨울 액세서리 아이템
일찍부터 초겨울 날씨가 찾아오면서 두꺼운 겨울 패딩을 찾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패딩과 함께 겨울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액세서리 아이템을 소개한다. 야외활동 시 보온에 신경 써 아우터로 무장했다면 부가적으로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어 줄 가방과 모자에 주목해보자.
패딩 제품은 소재 자체가 도톰하고 방한, 방풍 기능이 뛰어나 겨울 보온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겨울 액세서리까지 패딩 소재를 활용하여 ‘퀄팅 패딩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직접 개발한 소프티론 원단과 트윌 소재 안감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며, 생활 방수 기능으로 아웃도어나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3가지 사이즈의 토트백은 스트랩을 연결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백팩, 버킷백이 함께 구성되어 퀄팅 라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캠플 스타일의 가방도 만나볼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활용 가능한 스테디 셀러 제품으로, 타슬란 소재를 적용해 쉽게 처지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아 장갑, 핫팩, 휴대폰 등 겨울 캠핑 시 필수적인 간단한 소지품 수납에 유용하다. 대표 제품인 캠플 미니백과 힙색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착용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가방과 함께 모자 또한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이번 22FW 시즌, 베스트 셀러인 비니를 비롯해 코듀로이, 캐시미어, 소프트 아크릴 등 방한 소재를 이용해 보온성을 높인 모자를 출시했다.
겨울 모자 컬렉션은 다양한 쉐입의 비니부터 넓은 챙이 아래를 향해 있어 찬바람을 막아주는 버킷햇, 보온성을 한층 높인 이어플랩 비니, 얼굴과 목을 바람으로부터 막아주는 니트 바라크라바까지 추운 겨울에 활용도가 높은 모자로 구성되어 있다. 보온은 물론이고 패션을 완성하는 역할까지 하는 모자는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편안하고 스포티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특히 발랄하고 캐주얼한 매력의 비니는 어떤 스타일에도 매칭이 쉬워 겨울 룩에 포인트가 된다.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가방과 모자를 비롯한 22FW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