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내셔널지오그래픽, 여심 공략 나선다

라이프스타일 전문 기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겨울철 아우터 제품의 여성 라인을 대폭 늘리며 여심(女心) 공략에 나섰다.

8일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2022년 FW 시즌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우터 라인업은 기존 유니섹스(UNISEX) 히트 상품의 여성 라인 확충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골든몰 △타루가 △리머 △카이만 등 주력 제품에 파스텔 톤의 베이비 핑크, 라벤더, 베이지 등의 밝고 산뜻한 컬러감을 적용하고, 여성 고객만을 위한 전용 사이즈도 함께 더했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겨울철 아우터의 무게감을 덜기 위해 경량의 기능성 소재를 채택해 조금 더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만든 점도 여성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전략으로 꼽을 수 있다.

‘골든몰 숏기장 구스 후디 다운 점퍼’는 이번 시즌에 더욱 가벼워졌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생산과정에서 동물 복지를 준수하는 ‘책임감 있는 다운(R.D.S, 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 제품 경량화에 집중했다. 스타일 면에서는 소매 포켓에 디자인 포인트를 줘 베이직 하면서도 캐주얼 한 겨울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여성 단독 컬러 ‘라벤더’를 추가해 칙칙한 겨울에도 사랑스러운 봄의 컬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크림 톤의 자연스러운 퍼(FUR) 컬러 매칭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타루가 퍼 트리밍 후디 구스다운 점퍼’는 △민트 △베이지 △카본블랙 △슈가 스위즐 아이보리 등 4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민트’와 ‘베이지’는 라이트 하고, 소프트 한 컬러 웨이로 트렌디 하면서도 밝고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리머 리버시블 다운 점퍼’는 우븐·플리스 톤온톤 컬러 매칭으로, ‘데일리템’으로 따뜻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양면 착용으로 스타일링 활용도도 높은 이 제품은 양면 모두 기본 포켓을 적용해 수납성도 좋다. 여성 전용 컬러인 ‘L 베이지’, ‘베이비 핑크’로 러블리한 색감을 자랑한다.

‘롱패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이만 프로 롱기장 구스 다운 점퍼’ 역시 여성 단독 컬러인 ‘베이지’와 ‘라이트 블루’가 추가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번 시즌 카이만 점퍼의 포켓 위치를 재조정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감을 극대화 했으며, 이너 및 소매카드 포켓 등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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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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