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뉴진스 다니엘, 귀여운 미니백과 베레모로 겨울패션 완성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프랑스 오트 쿠틔르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더현대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다.
다니엘은 이날 넘버링 로고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5AC 백’을 착용, 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2022 가을, 겨울 아방프리미에 컬렉션의 헤링본 소재 뷔스티에 드레스와 그린 니트, 타비 부츠에 5AC 베이비 백 두 색상을 레이어드 하여 착용,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방문한 더현대 서울점 1층에서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 ‘5AC 백 & 카페 팝업’은 11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어로 SAC, 가방을 뜻하는 5AC 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백으로 내부 안감과 로고 라벨을 밖으로 꺼내 스타일링하여 메종의 독특한 개성과 독창성을 표현한다. 안감을 넣으면 돔 형태의 미니멀한 탑 핸들 백으로도 쉐입을 변형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팝업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베이비 사이즈부터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보여주며,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된 다채로운 컬러의 ‘레시클라 5AC 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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