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프랑스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가수 씨엘(CL)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 했다.
지큐 코리아 ‘2022 우먼 오브 더 이어(WOMAN OF THE YEAR)’에 선정된 유일한 여성인 씨엘(CL)은 올해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만큼, 화보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
였다.
그녀의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분위기가 현장의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블랙 앤 화이트의 감각적이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한 씨엘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종이 제안한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 및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를 착용해 우아한 애티튜드도 함께 강조했다.
한편, 시선을 사로잡은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원형의 볼륨감 있는 케이스와 블루 카보숑의 상징적인 크라운을 세팅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컬렉션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모델로 선보이는 이 워치는 캐주얼 및 드레시한 스타일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까르띠에와 씨엘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지큐 1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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