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대표 김윤호)의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2014년 브랜드 뮤즈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매 시즌 국내 스타 연예인을 모델로 선정한 스톤헨지는 그동안 배우 신세경, 이민정을 비롯해 올해에는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내년에는 스타일 아이콘인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선정, 보다 성숙한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움을 보여주어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톤헨지는 지난달 28일 신민아와 함께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광고 캠페인은 내년 1월부터 스톤헨지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블로그,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름다운 순간(Beautiful Moment)’을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신민아를 통해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든 기억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일상생활 속 찰나의 순간을 다양한 포즈와 풍부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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