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가 트와이스 나연을 아시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타미 진스는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캠페인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연은 타미 진스의 아이코닉한 데님 아이템들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나연은 크롭탑과 재킷으로 연출된 ‘데님 온 데님’ 스타일링으로 자신을 표현했던 90년대 스타일에 대한 향수를 드러냈다.
나연이 착용한 클레어 하이라이즈 와이드 데님 팬츠의 경우 세련되며 편안한 핏은 물론 요즘 트렌드인 Y2K 스타일까지 연출 가능하다.
또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폴로 니트와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타미 진스는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티스트 나연과의 협업은 이번 시즌 타미 진스의 컬렉션과 만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가져온다”라고 말하며 나연과의 만남에 대한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타미 진스 2023 봄/여름 캠페인 화보는 타미 힐피거 코리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당 제품은 전국 타미 진스 오프라인 매장과 H패션몰,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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