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떠나 볼까~~여행룩 스타일링 팁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친구, 또는 연인과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급증했다. 짧은 기간 다녀올 수 있는 일본과 베트남을 비롯해 오랜만에 해외로 떠나는 만큼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특별한 스타일링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는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제의 여행 인플루언서 보라와 함께한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티셔츠 하나로도 힙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여행룩을 제안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에메랄드 밸리, 투몬비치, 리티디안 비치 등 아름다운 괌 여행지를 배경으로, 힙한 스타일의 여행 룩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보라가 리티디안 비치에서 착용한 ‘체커보드 클리핑 로고 오버핏 반팔 티셔츠’는 블루컬러와 체커보드 그래픽이 파란 하늘, 바다와 만나 시원한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화이트와 핑크 로고가 어우러진 디자인의 체커보드 티셔츠와 숏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산뜻하면서도 스트릿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호텔과 밤 거리에서 선보인 ‘클래식 모노그램 빅로고 반팔 티셔츠’는 가장 중량이 높고 도톰한 소재로 형태감이 좋아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로고 안에 MLB만의 모노그램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티셔츠 밑단을 묶으면 트렌디한 크롭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해변 거리를 배경으로 착용한 ‘페이즐리 클리핑 로고 반팔 티셔츠’는 로고 안 페이즐리 패턴 그래픽으로 영하고 힙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SS 시즌에 맞춘 얇고 소프트한 자수 아트웍이 화사한 컬러로 새겨져 있어 물놀이 할 때 포인트를 주기에도 제격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적당하게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이며, 코발트 블루, 오프화이트. 민트, 아이보리 등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되어 커플룩 또는 친구들과의 우정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보풀이 적고 먼지가 잘 나지 않는 우수한 프리미엄 컴팩사를 사용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MLB와 보라가 함께한 숏폼 영상은 보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상 속 제품은 MLB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