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브랜드 뮤즈 ‘아이유’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Jump into Unknown Lands’ 라는 주제로 여행지에서도 고유한 개성을 표현하는 MZ 세대들에게 옷과 주얼리로 멋지게 입는 법을 제안한다.
화보 속 아이유는 블랙 이너에 글리터 메시 탑을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여름룩을 선보였다. 함께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에테르(ETER)’ 컬렉션으로 영원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모티브에 제이에스티나의 J를 포인트로 한 뉴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아이유는 쁘띠 사이즈의 에테르 목걸이와 모던한 디자인의 빅 사이즈 에테르 목걸이를 레이어링하여 더욱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크한 오버사이즈 수트 셋업에서는 ‘에테르’ 컬렉션의 실버 라인을 진주 목걸이와 함께 착용해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한 무더운 여름에 청량한 포인트가 되어줄 실버 발찌로 포인트를 더했다.
공개된 다른 화보컷에서는 올해 트렌드인 캐주얼한 청청 패션과 청초한 느낌의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데님과 함께 매치한 주얼리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한 ‘클로비아(CLOVIA)’ 컬렉션으로 ‘LOVE & LUCK’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일상 속 사랑과 행운을 전하는 데일리 미닝 주얼리다. 실버 코인 펜던트와 진주 비드 목걸이를 레이어링하여 쿨한 여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마리벨(MARIEBEL)’ 컬렉션은 데일리 럭셔리 주얼리로 ‘LOVE’의 ‘V’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펜던트에 멜리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한편 나른한 티타임을 표현한 컷에서는 스팽글 탑에 ‘컬러 캔디(COLOR CANDY)’ 컬렉션을 착용해 화사함을 극대화시켰다. ‘컬러 캔디’ 컬렉션은 다채로운 컬러의 팬시컷 스톤에 J를 히든 포인트로 더한 주얼리로 여름룩에 엣지를 더해준다.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컨셉의 또 다른 화보컷에서는 제이에스티나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인 ‘라라제이(LALA J)’ 주얼리와 헤어밴드를 착용해 매순간 패셔너블한 여행지룩이 돋보인다.
제이에스티나와 아이유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제이에스티나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