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OMEGA)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은 오메가(OMEGA)의 타임피스를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다니엘은 “EVERY SHADE” 란 화보 타이틀 아래 각 타임피스 컬러에 맞춘 여러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해내며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다니엘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시계는 모두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이다.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은 다채로운 다이얼 컬러가 특징이며, 씨 블루, 샌드 스톤, 라벤더와 같이 대륙과 해양에서 영감을 받은 9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었다. 컬러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의 조화로 모던한 무드의 연출이 가능하며, 개인의 무드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다니엘과 오메가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와 웹사이트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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