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진부함 비켜!, 유니크 4인방 나가신다

20140108_WC (1)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디자이너 셀렉샵 W컨셉(Wconcept)이 2014년 첫 시작으로 독특한 개성과 신선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4명의 새로운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 완판 디자이너 브랜드 ‘팩토리얼 레이블’

‘간결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옷’을 추구하는 팩토리얼 레이블(Factorial Label)은 이제 막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양혜진의 신진 브랜드다.

20140108_WC (2)‘Amish Girl in the modern city’ 콘셉트로한 2013 F/W 컬렉션은 미국의 소수 종교 집단 아미쉬 복식의 시그니처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박시하고 심플한 실루엣과 웨어러블하면서 유니크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연이은 완판 기록을 달성하며 급부상하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 올 겨울 핫 트렌드는 내가 접수한다. ‘워크웨어’

워크웨어(workwear)는 힙스터 제너레이션을 타깃으로 미니멀한 실루엣과 임팩트 있는 아트워크 그래픽의 조화를 보여주는 브랜드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패션쇼 기획과 패션MD를 거친 특이한 이력의 디자이너 강진주 만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담고 있다.

20140108_WC (5)2013 FW 시즌에는 워크웨어만의 색깔을 강조한 웨어러블 아이템을 선보인 가운데, 올 겨울 W컨셉 ‘무스탕 대란’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 남성의 섹시함을 표현한다. ‘아이러니 포르노‘

디그낙과 제너럴아이디어의 치프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한동우 디자이너가 론칭한 아이러니 포르노(IRONY PORN(O))는 남성의 섹시함을 수트로 표현해낸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다.

20140108_WC (3)디자이너 한동우는 지난 2010년 론칭후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언밸런스한 이질적인 소재나 패턴들을 믹스매치, 루즈한 핏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기존 반듯하고 딱딱한 느낌의 수트를 위트 있게 비튼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배우 이민호, 김수현, 박해진, 이승기 등 남자 셀럽들 사이에서 즐겨 찾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 남자 슈즈에 웨지힐을 달면? 신기하네~ ‘보야지 트웰브’

보야지 트웰브(VOYAGE XII)는 남성 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매니시하면서도 페미닌이 공존하는 클래식한 웨지힐 전문 브랜드다. 오랫동안 웨딩 슈즈 브랜드를 운영해 왔던 디자이너 김소진을 꼭 닮은 브랜드다.

20140108_WC (4)보야지 트웰브의 모든 디자인은 맨즈 슈즈 디자인에 웨지힐을 달아 만든 것으로, 실제 플랫이나 핀 힐을 불편해서 신지 못하는 디자이너의 신발장에 가득 채워진 웨지힐을 보고 ‘웨지힐만 만드는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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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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