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화보를 통해 슈트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2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뉴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A GOOD ROUTINE’을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은 반복되는 일상 속 긍정적인 루틴을 통한 기분 좋은 순간의 기록을 배우 박서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과감한 색감의 톤 앤 무드와 감각적인 지오지아의 시각적 새로움이 더해져 최고의 시즌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슈트 장인다운 완벽한 핏으로 지오지아의 뉴 시즌 슈트 시리즈와 재킷을 활용한 다채로운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을 빛을 머금은 감각적인 공간에 어우러진 간결한 세련됨 그리고 박서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깊은 눈빛이 더해져 설렘을 배가 시켰다.
새로운 계절의 초입,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하는 지오지아 23FW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오지아 SNS를 통해 박서준과 함께 한 시즌 필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서준 주연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는 개봉 첫날 전국 23만 1,024명이 관람하며 단번에 박스 오피스 1위를 탈환,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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