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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품격있는 윈터 패션

‘총리와 나’ 윤아, 품격있는 윈터 패션 | 1
자료: KBS 드라마 ‘총리와 나’ 화면, 제품 :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총리와 나’ 윤아, 품격있는 윈터 패션 | 2
자료: KBS 드라마 ‘총리와 나’ 화면, 제품 :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지난 13일 방송된 KBS 드라마 ‘총리와 나’ 10부에서는 권총리(이범수)와 다정(윤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그려지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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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일을 맞아 이벤트를 계획하는 권율(이범수)과 총리님과의 데이트 준비로 한껏 단장한 다정(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그 중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정의 총리 부인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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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다정(윤아)은 단아한 헤어와 메이크업에 단정하고 페미닌한 코트 그리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쉐입이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백을 매치해 품격있는 윈터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가 든 버건디 컬러의 백은 단정한 옷차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다양한 코트와 매치하였는데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이 특징으로 시크한 오피스룩이나 캐주얼 룩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한편 권총리의 사랑의 세레나데와 함께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더 로맨틱한 발전을 이룰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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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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