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니는 RM 처럼

훤칠한 키에 보조개가 매력적인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평소에도 까폐에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그의 일상 몇 컷이 공개 되었다.

무채색의 의상들을 즐겨입는 그의 패션은 늘 힙하다.

비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자들을 즐겨 착용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한적한 산책로를 거닐며 잠깐의 휴식을 마친 그는 다시 연습실로 향했다. 자랑스러운 탄이들의 완전체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늘 소신있는 발언과 개념언행으로 세대에 귀감이 되는 RM의 더욱 활발한 솔로 활동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