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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수지, 캐나다 글램핑 체험 직찍
캐나다로 떠난 빈폴아웃도어의 ‘도브 러브 인 캐나다(DOVE LOVE In CANADA)’ 글램핑에 미쓰에이의 수지가 나타났다.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4박 6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빈폴아웃도어의 전속모델인 수지와 이벤트에 당첨된 10명이 함께 글램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이들은 밴쿠버의 국립공원 서스펜션 브릿지 트레킹은 물론 그랜빌 아일랜드의 다양한 숍과 레스토랑 등을 돌아보는 등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특히 그랜빌 아일랜드의 마켓에서 구입한 재료를 기반으로 저녁식사 디저트를 가장 맛있게 준비한 한 팀을 수지가 직접 선정, 선택된 팀에게는 손수 준비한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저녁 식사를 하며 수지에게 궁금했던 것들과 수지의 매력을 재발견 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이들은 글램핑의 본고장인 캐나다에서 오로라체험, 슬로우트레킹, 개썰매 등 특별한 글램핑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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