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MAMA 2023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미연은 울 스카프와 시어링 트리밍 스웨이드 미니백 들어주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여기에 화려함이 돋보이는 골드 메탈릭 나파 가죽 부츠로 스타일 엣지를 더했다.
미연이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들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 제품으로, 미니 N/S 토트백은 기존 토트백의 틀을 벗어난 매력적인 제품이다. 시어링 트리밍 디테일과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정교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에크루 컬러의 스티칭이 돋보이는 지미추 자수 로고 디테일로 특별한 감각을 더했고, 탈 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내장되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아이템 이다.
차이크(CHIKE) 부츠는 시어링 트리밍으로 보온성과 편안함을 더한 제품으로, 화려한 골드 메탈릭 나파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뒷면의 시그니처 엠블럼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사한다. 그 외 유키코(YUKIKO) 스카프는 이탈리아 탄생한 고급 메리노 울 원사인 캐시울로 제작되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마감을 자랑한다. 지미추 시그니처 로고가 대비된 톤으로 새겨져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다른 사진은 미연이 지난 달 싱가폴로 출국할 당시 선보였던 공항패션.
이날도 미연은 가방과 슈즈에 포인트를 준 패션을 연출 했는데, 미연이 착용한 가방은 에비뉴 미니 숄더백(AVENUE MINI SHOULDER BAG)으로 역시 지미추의 제품이다. JC 엠블럼 디테일과 레더 소재의 오키드 플라워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것이 특징.
슈즈는 나리 플라워 플랫 부츠(NARI FLOWER FLAT)로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레더 소재의 오키드 플라워 장식을 더해 페미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미추랑 미연 찰떡!”, “미연 손민수하고 싶다”, “가방 왜 이렇게 귀여움?”, “프리티의 정수♥”, “공주님은 뭘 입어도 소화하네”, “부츠 어디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은 럭셔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브랜드 이벤트부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