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가 전개하는 캐주얼 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신학기를 맞아 ‘백플러스백(BAG+BAG)’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 정상 백팩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서 5만원 상당의 리버시블백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다. 리버시블백은 양면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신학기 백팩과 동일한 패턴과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새 시즌 프린트로 리뉴얼 된 커스텀 메이드 폰케이스는 백팩이나 필통 등 신학기 용품을 20만원 이상 구매시 리버시블백과 함께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키플링은 디자인 주문제작(SMU), 바나나 링, 휴대폰 케이스 등의 한국 내 틑ㄱ화된 전략으로 타 제품과의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가치를 제고하며 캐주얼백 부문 1위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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